 독도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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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4 16:58:27, 조회 : 3,790, 추천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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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을 다운 받아 운동하여 보내 주시기 바람니다
우리국민들 사후약방문을 한다 무슨 말이지 모르는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다시 말씀 드리자면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에 이율곡 선생님과 조헌 선생님이
일본이 침략을 예견하시고 군대를 양성하기를 간청을 하신 것을 묵살 했기에
일본의 침략에 삼천리 강토가 왜놈의 말발굽 아래 7년이나 짓 발 히는 시대를 격었다,
일제 36년을 지나면서도 독립 운동가들은 나라를 찾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을 했지만
자신의 안일을 위하여 왜놈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독립운동을 하는 분들을 밀고하는 친일세력이
금도 잘 먹고 잘 살며 행세를 하는 시대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숭례문 화제 사건도 임진왜란 직전과 마찬가지다,
어느 분이 숭례문을 그 데로 둔다면 방화의 위험이 있다고 1년 동안 홈피에 글을 올리며
경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는데 관계기관은 그 건의사항을 묵살 해 왔다고 한다,
적은 소리도 크게 듣고 경비를 강화 했다면 숭례문이 방화가 되었을까? 필자는 미리 조치를
취했다면 숭례문은 국보 1호로 6백년을 자랑하는 그 데로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독도문제 또한 사후 약방문이 될 수도 있다, 일본과 외교문제 겁이 나서 우리 땅을 우리 마음
데로 못 한다면 주권 행사를 못 한 것이 되기에 국제 법으로 점점 불리 할 것으로 본다,
일본과 외교문제 겁이 나서 문화제 관리법을 동원해서 자유입도를 막고 주거자유를 막고
독도 선착장 준공식에 해양수산부 장관이 가는 것도 막고 울릉도에서 준공식을 하도록
하는 것 등은 우리의 권리 행사를 못 하는 것이다, 어업협정도 잘못 된 것이면 협정기한이
3년이니 기한 까지만 하고 파기를 하여야 한다,
협정을 더욱 유리하게 할 자신이 없으니 우리가 조업 하는데 더 유리 하다고 국민을 속이며
그 데로 둔다면 독도의 배타적 경제수역은 점점 공동 것으로 굳어져 가는 것이다,
정부는 필자의 주장을 무시하고 국제 법 으로 유리하게 할 수 있는 독도연구와 자유입도
주거자유를 못하고 관광지 개발을 못하고 독도를 지킨 독도의용수비대를 대우를 안 해주고
배타적 경제수역을 공동수역 그냥 둔다면 독도는 일본 땅이 될 염려는 더욱 크다고 본다,
정부는 내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독도정책을 수정하기 바란다, 해양강국이 되려면
해양수산부도 존치 되어야 하는데 해양수산부까지도 없어진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자기가 정권을 잡는 동안만 괜찮으면 나중에 잘못 되는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대통령이 있다면 민족 반역이다. 자기의 영토를 지키려 하지 않는
국민이 있다면 이 나라 국민이기를 포기한 사람이다,
나라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준게 있느냐고 하는 사람도 자신이 나라의 주인 이라는 의식을
가져야한다, 의무적으로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축구 야구는 지는 한이 있드라도
나라가 망 하는 것은 아니다, 독도문제는 진다면 나라가 망 하는 것이다,
독도 바다가 공동 것이 되어 있고 대다수 지도상에 일본 영토로 표기 되고 있다,
온 국민이 독도를 지키기 위한 청원서에 모두 서명을 하시기 부탁 합니다,
독도사수연합회 운영자 독도 이상훈 010-6504-6510 집 전화 051-782-9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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