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외교청서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한 성명서
일본은 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기제하고 공포를 했다고 방송을 듣고 일본은 국익을 위해서
거짓증거도 부끄럽게 생각 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나라 인 것을 또 다시 느낀다.
일본이 과거의 침략역사를 뉘우치는 기색은 조금도 없고 다시 우리나라를 침략 하려는 기색이 역력하다.
약 50년 전만해도 일본의 각료나 지방 관리들이 독도 일본 땅으로 주장하면
그 관리는 더 이상 그 자리에 못 있고 자리를 내 놓게 되었다. 즉 한.일간의 문제를 일으킨 벌 이였다.
이제는 세상이 변해서 독도 한국 땅 하는 日 의원은 자리를 내놓고 독도 일본 땅 하는 각료들만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다. 이것은 일본이 독도를 도발하는 강도가 높아진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이 적극적으로 공격을 한다는 말이다.
우리는 일본의 침략 행각에 대하여 우리는 어떻게 대처 하여야 하나를 생각해 보자.
우리정부는 일본이 독도영유권 주장하는 방위백서나 외교청서 문제 있을 때 마다 강력 대응만 했지
일본의 행위를 시정 내지 사과를 받은 일은 한번 도 없다.
동북아 역사재단에 이사장을 바꾸고 독도연구소장을 바꾸고 연구원을 바꾼다.
경북도는 독도전담부서에 공무원들이 바꾼다. 울릉군 독도관리소 공무원이 바꾼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독도 관련부서가 좋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생각한다.
독도관련 공무원이나 연구원들이 전문가가 될 만하면 떠나가니 일본에 대처 능력이 떨어진다.
독도주인인 국민들은 일본이 독도공격하면 일본 욕이나 하고 일장기를 태우는 행동을 한다.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잇는가?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까지 한국을 실어하도록 하는 손해를 보는 것이다.
우리국민들 냄비근성을 버리고 독도를 지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는 빼앗긴 영토가 지금의 영토보다 더 크다. 그러나 축구야구나 이기라고 응원을 하지
독도 응원은 거의 하지 않는다. 독도행사에 모이는 사람이 너무 숫자가 축구야구에 비해서 없다는 말이다.
정부가 독도 관련단체에 지원을 해주는 일은 어느 단체가 얼마나 받는지 알 수도 없고
독도사수연합회는 정부 지원을 받아보지 못 했다. 회비와 후원금으로 독도소식지를 만들어 배포하며
전단지를 배포하여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노력하며 독도 행사를 한다.
독도를 지키기 위한 대책
1. 독도 박물관을 국립 박물관으로 승격하여 독도연구비 투자를 많이 하십시오.
2. 우리 땅 독도 자유로운 입도 보장과 독도의 주거자유 보장 하십시오.
3. 독도 관광지 개발하여 관광수입 올리고 국 내.외에 관광지로 홍보 하십시오.
4. 독도 지킨 독도 의용수비대를 국가 최고 유공자로 모시고 독도 수비 공을 높이 기리십시오.
5. 잘못 맺어진 신 한.일 어업 협정파기, 재협상하여 배타적 경제수역을 주권을 차자 주십시오.
2012년4월6일
독도사수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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