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부 독도 복속 1500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컨퍼런스
-독도 연구․수호활동 기관단체 발표 교류대회-
참가 신청서
|
참가신청
개요 |
참가
기관단체 |
독도사수연합회 http://dokdomk.com |
참가
인원 |
3명 |
발표
여부 |
1명 |
|
기관단체
주소 |
주소 : (우편번호 :607-809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로63번다길 35 |
전화번호 |
010-6504-6510 |
|
참여일정
(◯복수
표기 가능) |
8월2일 숙박( 3 명)
3일심포지엄(3명)조식(2명)중식(3명)만찬(3명)숙박(3 명)
4일 활동 발표 교류회 (3명) 조식(3명) 중식(3명) |
|
참가자 명단
(4명 이내) |
성 명 |
이 상 훈 |
직책 |
회장 |
휴대폰
E 메일 |
010-6504-6510
ds5ean@naver.com |
|
성 명 |
박 노 분 |
직책 |
고문 |
휴대폰
E 메일 |
010-2289-xxxx
|
|
성 명 |
박 노 영 |
직책 |
운영위원 |
휴대폰
E 메일 |
011-328-xxxx
xxxxn200@hanmail.net |
|
성 명 |
|
직책 |
|
휴대폰
E 메일 |
|
|
발표자
|
성 명 |
이상훈 (독도 이상훈 본적독도) |
|
입금계좌 |
부산은행 068-12-003951-4 이상훈 |
|
집주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로 63번 다길 35(명장1동) |
|
주민번호 |
481001-xxxxxxx |
|
발표 제목 |
독도를 지키려면 국제적 홍보와 실효지배 강화 운동을 하자. |
|
전시물 제출목록 |
(전시회 : 8. 3~5 삼척문예회관 // 전시물 7월 25일까지 도착)
독도소식지 창간호~9호 (독도사수연합회 발간)
|
※ 숙박 및 식사 비용은 주최측 부담입니다.(발표자에게는 소정의 발표비 지출, 참가인원은 각 단체별로 4명까지 가능합니다.)
위 기관단체는 ‘2012년 이사부 독도 복속 1500주년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컨퍼런스’의 취지에 동의하여 참가신청서를 제출합니다.
2012년 7월24 일
신청인 : 독도사수연합회 (독도 이상훈)
-독도 연구․수호활동 기관단체 발표 교류대회-
발 표 문 양 식
|
기관단체명 |
독도사수연합회 |
|
주 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장로 63번 다길 35(명장1동) |
|
연락처
(전화번호, 홈페이지, 카페 등) |
010-6504-6510 051-782-9174
독도사수연합회 http://dokdomk.com/
독도사수대 http://cafe.daum.net/anadok |
|
기관단체
소개
(1000자 이내) |
2000년 9월19일 모리요시로의 망언에 대통령이 묵인하고 방송이 보도 안하는 것을 알고 독도운동을 시작하고 독도사수대 카페를 위주로 하여 운동. 회장이 생업인 택시운전을 하면서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한 결과로 회원들이 힘을 모우는 차원에 지금 현제 10개 카페와 연합을 하고 있으며 2008년10월15일 회원들이 임시수도 기념관에서 독도사수연합회 결성식을 가졌다. |
|
창립부터
2012년 상반기까지
활동성과
(1000자 이내) |
2010년4월9일 일본 초등교과서 독도영유권 표기 대응애국시민단체
2010년4월23일 일본 초등교과서 독도영유권 표기 대항 범시민 규탄대회
2010년 10월25일 매년 고종황제독도칙령41호 기념식을 함
2011년 2월22 일 매년 일본 자칭"죽도"날 행사 규탄대회 및 독도사수결의대회 |
|
2012년 하반기 계획 및 향후 계획
(1000자 이내) |
독도연구와 자유입도주거자유 관광지 개발과 독도의용수비대를
최고유공자로 모시자는 것과. 배타적 경제수역을 찾으라는 서명운동을 계속 할 것이고 10월25일에 대한제국 칙령41호 기념식을 하여 국제사회가 우리의 역사를 알게 할 것이며. 독도소식지 10호 와 11호를 발간 할 것이고 국민들이 독도에 관심을 가지도록 회원 배가 운동을 할 것입니다, |
|
발표제목 |
독도를 지키려면 국제적 홍보와 실효지배 강화 운동을 하자. |
|
발표문 |
A4 3장 내외
별도 첨부 합니다.
|
*이 자료는 발표문 모음 책자 발간 및 전시회 전시판넬로 제작됩니다.
*활동 사진 5장 이내 첨부 바랍니다.
발표문은 별도로 작성하셔도 좋습니다.
================================================================
이사부 독도 복속 1500주년 기념 대한민국 독도 이사부 컨퍼런스
-독도 연구․수호활동 기관단체 발표 교류대회- 발표문
독도를 지키려면 국제적 홍보와 실효지배 강화 운동(서명)을 하자.
2012년8월4일 발표자 독도사수연합회 회장 이상훈
독도사수를 위하여 이곳에 오신 독도운동가 여러분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 행사를 주최 해주신 (사)한국이사부학회, 강원 도민일보, 삼척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 저명하신 독도 운동가 여러분 앞에 발표를 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1. 독도 현실은?
독도의 배타적 경제수역은 일본과 공동으로 사용 하게 되었으니 절반의 주권입니다. 외교통상부 조사에 따르면 현재 각국 세계지도에 독도를 한국 영토로 표기하고 있는 사례는 전체 3천380건 중 49건(1.5%)에 불과했다. 독도를 분쟁 지역으로 표기한 92건(2.8%)까지 합해도 전체 5%에도 미치지 못한다. 나머지 95%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일본 영토로 인식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게 독도의 현실입니다. ([사설] “독도, 일본 영토 아니다” 말한 日 교원노조)
이 현실은 독도70% 빼앗긴 것으로 봅니다.
2. 독도주인들은?
독도주인은 우리국민과 우리민족들이다. 주인이 자기 땅을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독도주인들이 독도를 빼앗기면 안 된다는 마음은 있지만 적극적으로 지키려고 행동 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다. 제가 부산에서 택시운전을 하며 “독도 지키기 위한 청원서“ 서명운동을 택시 승객에게 하는데 서명을 거부 하는 사람도 20% 정도 된다. 왜 서명을 거부 할까? 아마도 개인정보 노출이 된다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주민등록 번호 안 쓰면 개인정보 노출이 아닌데 무지해서 서명을 못 합니다.
또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해도 정부가 대처를 제대로 못 하니 이제는 독도가
일본 땅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 숫자가 늘어납니다.
3. 서명운동 하면 독도가 지켜지나?
아니요. 우리가 서명운동을 안 해도 정부가 정책을 고치면 독도는 지켜진다고 봅니다.
독도정책을 고치게 하는 수단으로 서명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나는 나라를 위하여 독도지킴이가 되겠습니다.” 서명 받으면 독도 지켜지나?
“독도수호참여 100만인 서명운동” 한 줄 쓰고 서명 받으면 독도 지켜지나? 아니요 안 됩니다.
4. 정부는 일본의 눈치를 본다. 고 생각 합니다.
북한이 남북한 한반도기에 울릉도 독도를 포함 하자고 해도 남한 측이 거부 했고. 국토해양부가 독도방파제 만들려고 하는데 외교통상부가 일본과 관계를 생각해서 못 하게 했고. 우정사업본부는 독도사진을 우편엽서에 못 올린다고 한 일도 있다. 대한체육회 에서는 한반도기에 북한이 울릉도 독도를 표시 하자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한 일도 있다. 즉 정부는 일본과 관계를 생각해서 독도 개발을 못 한다.
5.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독도정책 건의를 하는가?
유명한 단체도. 애국단체라고 하면서도 독도를 지키자는 주장이나 독도문제로 일본을 규탄하는 행동은 하면서도 정부의 정책 변경은 요구 하며 관철 시키려 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정부가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을 막으려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유명한 단체들이 정부의 눈치를 보는 건 아닌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독도단체들도 독도에 사람이 사는 마을을 만들어야 된다고 하면서 서명운동은 하지 않는다. 정부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지 모르겠습니다.
6. 독도사수연합회는 주장한다.
청 원 서
아래 서명인은 아래 사항을 대통령과 국회의장께 청원 합니다
1. 독도 박물관을 국립 박물관으로 승격하여 독도연구비 투자를 많이 하십시오.
2. 우리 땅 독도 자유로운 입도 보장과 독도의 주거자유 보장 하십시오.
3. 독도 관광지 개발하여 관광수입 올리고 국 내.외에 관광지로 홍보 하십시오.
4. 독도 지킨 독도 의용수비대를 국가 최고 유공자로 모시고 독도 수비 공을 높이 기려 주십시오.
5. 잘못 맺어진 신 한.일 어업협정파기, 재협상하여 배타적 경제수역 주권을 차자 주십시오.
이 서명을 2천만 명이 서명 하면 정부는 어쩔 수 없이 위 내용을 이루어 낼 것 입니다.
배타적 경제수역 찾는 것은 그래도 어려울 것으로 생각은 합니다.
7. 서명내용에 대한 이유는
독도연구를 많이 하면 논리적으로 일본을 이긴다. 자유입도 주거자유하면 국제 법으로 해도 유리하다 고 봅니다.
관광지 개발하면 독도주민들이 장사해서 벌어먹고 살거리가 되고 국제사회에 홍보하여 우리 땅으로 인식 시키면 유리하다고 봅니다.
독도의용수비대가 지키지 않았다면 옛날에 일본 땅이 되었을 것이다. 세계 각국에 지킨 공을 알려야 합니다.
신 한.일 어업협정은 절반의 주권이다. 절반의 주권을 차자야 독도권리를 모두 행사 하는 것 입니다.
6. 독도시민단체들이 할 일.
독도를 지키려면 여러분들이 어떻게 하면 독도가 지켜질까를 생각하고 정부가 잘 하면 독도가 지킬 수 있다면 열성 다해서 정부가 잘 못 하는 부분을 고치게 만들면 독도는 지켜집니다.
독도단체는 정부에 등록 된 단체와 임의 단체 사이버 단체를 합하면 100여개가 될 것으로 보는데 어느 단체도 독도를 지킬 방법을 제시하는 단체는 드물다. 독도단체 중에는 문화로 지키자. 춤을 추자는 단체. 국제 홍보로 지키자는 단체도 있다. 그 단체들이 그 운동만
할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하는 것이 효과 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화로 지키면서
서명운동도 하고 서명운동을 하는 단체도 독도행사를 같이 하고 국제적 홍보를 하는 단체도
문화와 서명운동을 하면 독도 지키는데 더욱 효과적 일 것입니다.
자기 단체가 주장하는 것만 할 것이 아니라 다른 단체가 하는 독도운동도 같이 하자는
말입니다. 여러 단체가 힘을 모우고 단결을 하여 서로 힘이 되어 주자는 뜻입니다.
즉 독도사수연합회가 하는 서명운동 게시판을 홈피나 카페에 링크를 걸어도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독도행사를 할 때 서명운동도 해 보자는 것입니다.
제 삼국 학자들이 보는 앞에서 일본 땅으로 주장하는 일본 시민단체들과 독도에 대한
토론회를 많이 해서 그들 입을 막자는 것 입니다.
일명“다케시마” 연구회 “시모조 마사오” 회장. 위안부 소녀상에 일본 땅 말뚝을 설치한
“스즈키 노부유키” 같은 사람과 독도에 관한 학술회의를 하면 그들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주장 하는 것이 틀리면 제삼국 학자들이 판단을 할 것입니다.
정부가 일본과 정면 대결을 하면 국제 법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보통 국제재판은 양국이 합의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으로 대다수 사람들이 아는데
독도 인 더 헤이그’ 저자 정재민 판사님과 국제인명 사전에 저명 법학자로 13번이나 등제 된 국제법 학자 김영구 교수님은 당사자의 뜻에 관계없이 국제재판을 한 경우가 상당수 있다. 고 하셨습니다. 재판을 안 해도 준비는 해 두자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2년8월4일
독도사수연합회장 이상훈 (본적이 독도임 독도 이상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