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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수연합회 박남우 자문 자전거 일주 (60대 시민 자전거로 전국일주)
이상훈  (Homepage) 2009-09-20 22:16:46, 조회 : 2,563, 추천 : 177


독도사수연합회 박남우 자문님은 지금 전국을 자전거 일주를 하시느라 수고가 대단히 많으십니다,

국민여러분 가시는 곳곳마다 환영 해주세요, 나라를 위한 일 입니다,독도사수연합회

이글자를 클릭 하시면 일정표와 사진등이 있습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code=2100&gbn=v&key=20090918.22034205421


60대 시민 자전거로 전국일주


 
한 60대 시민이 독도수호와 동서화합, 남북통일을 기원하며 52일 동안 4000㎞ 자전거 전국일주에 나서 화제다. 부산 강서구 강동동 박남우(64·독도사수연합회 고문·사진) 씨는 17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자전거 동호인 독도사수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남우 자전거주행 전국일주 출정식'을 갖고 첫 방문지인 울산으로 향했다.

박 씨는 자전거에 옷가지와 자전거 수리용품만 휴대한 채 하루 6~7시간 동안 자전거로만 전국을 돌게 된다. 서울과 6개 광역시 9개 도청 소재지, 61개 시, 56개 군, 51개 읍을 통과하게 된다. 박 씨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틈틈이 사진을 찍어 자전거 일주를 끝낸 뒤 '자전거 전국 기행 사진전'도 열 계획이다. 박 씨는 "자전거를 타고 전국을 돌며 나라 사랑과 남북 통일의 의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재한 기자  입력: 2009.09.17 20:55 / 수정: 2009.09.18 14:44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kookje.co.kr/news2006/asp/center.asp?gbn=v&code=0320&key=20090917.99002153313

월남참전용사 '독도사랑' 자전거 전국 일주
40일간 전국 방방곡곡 4천㎞ 주파 계획

 
  부산의 한 60대 월남참전용사가 동서화합과 독도 수호 등을 위해 자전거 전국일주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1945년 해방둥이인 박남우(맨 왼쪽) 씨가 17일 부산을 출발해 40여일 동안 4천㎞를 떠나기 전 자전거 동호회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의 한 60대 월남참전용사가 동서화합과 독도 수호 등을 위해 전국을 순회하는 자전거 전국 일주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1945년 해방둥이로 태어나 월남전에 참전한 백마부대 용사 박남우(64) 씨.

박 씨는 자전거를 타고 부산시청을 출발해 동해안~춘천~대구~서울~서해안~진도~제주도~완도~남해를 거쳐 부산까지 40일간 4천㎞를 주행할 예정이다.

이는 우리나라 국토의 약 80%를 순회하는 일정이며 서울과 6개 광역시를 비롯해61개의 시, 55개의 군, 51개의 읍을 통과하는 대장정이다.

하루에 약 7시간씩 시속 12㎞의 속도로 평균 80㎞를 자전거로 달리는 셈이다.

박 씨는 자전거에 '독도사랑'이라는 깃발을 꽂은 채 일주에 나서며 이를 통해 동서화합과 자전거타기 생활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박 씨는 "힘든 일정이 되겠지만, 꼭 자전거 일주에 성공하고 돌아와 40일 후 부산시청에서 다시 시민을 만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 씨의 전국 일주 출정식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해 먼 길을 떠나는 박 씨를 격려했다.

연합뉴스

  입력: 2009.09.17 15:33

 

http://minjog21.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3956

청도 할머니 물고기국과 봉하마을의 삶
노을진 남녘 땅에서 만난 경남의 인심과 풍광
길에서 만난 사람들 ④
[97호] 2009년 04월 01일 (수) 이영태 전문기자 medialyt@yahoo.co.kr


여행 2주차를 맞은 자전거는 대구, 청도, 밀양, 부산, 김해, 창원, 마산, 고성, 통영을 지나 거제도까지 내달렸다. 새로운 사람들과 오랜 지인들과의 만남이 교차된다. 만남은 경험을 잉태하고 경험은 지혜를 낳는다. 청도 정분세 할머니에게선 물고기국 가득 담긴 인심을 느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김해 봉하마을 주민들로부터는 평범한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들었다..


   
▲ ⓒ민족21 김성헌기자
자전거는 따뜻하다. 밀폐된 공간이 아니라 열린 모습 그대로 사람을 만나고 자연을 접하기 때문이다. 특히 혈혈단신으로 길을 떠난 자전거를 맞는 사람들은 흔쾌히 마음을 열고 인정을 베푸는 데 스스럼없다.
서울을 떠난 지 열흘째인 2008년 9월 26일 아침, 대구시 동구 금호강변에 위치한 ‘궁전라벤더’라는 찜질방을 나섰다. 속도계를 확인하니 지금까지 평균 시속 15.8km로 약 800km를 달려왔다. 줄곧 달리기만 하다 보니 자전거 상태가 좋지 않다. 헤드라이트는 건전지가 나갔고 브레이크와 기어도 삐걱거린다. 비상용 공구로 자전거를 만지작거렸으나 아마추어의 한계가 느껴진다.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했다.

가까운 곳에 위치한 자전거포를 찾았다. 대구를 가로지르는 4번 국도변에 야베스MTB(053-986-0602)란 간판을 달고 있는 산악자전거 전문점이 보인다. 주인 손성일 씨가 반갑게 맞으며 커피 한 잔을 권한다. 커피를 마시는 동안 자전거를 진찰해보더니 조일 곳은 조여주고 기름칠할 곳에는 기름을 쳐준다. 먼 길을 오는 동안 팔이 많이 아팠는데 보조용 핸들을 장착하면 도움이 된다고 해 팔을 의지하고 허리를 펼 수 있는 핸들도 부착시켰다. 수리를 마친 후 시운전을 해봤다. 갑자기 개선장군이라도 된 듯 자전거의 기가 살아난다.

기력을 되찾은 자전거는 다시 힘을 내 25번 국도를 타고 부산 방향으로 내려가다 소싸움축제로 유명한 청도군을 찾았다. 읍내를 지나다보니 청도시장이 보여 시장구경이나 할까 하고 바퀴를 돌려 시장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문을 연 가게가 보이지 않는다. 상설시장이 아니라 5일장인데 이곳 장은 4일과 9일에 열린다고 한다. ‘할 수 없지’ 하고 문 닫은 시장분위기라도 느껴보려 시장 끄트머리까지 가 보니 햇볕이 잘 드는 골목길 구멍가게 앞에서 할머니 몇 분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요상한 복장에 앞뒤로 짐을 가득 실은 자전거 모습에 놀라신다. 서울서 왔다고 인사를 하자 “어휴! 여기가 어디라고 자전거를 타고 와!” 하면서 반기신다.

   
▲ ⓒ민족21 김성헌기자

청도 할머니 “젊은 사람도 없고 살기 힘들어”

할머니들과 도란도란 얘기를 주고받는데 한 할머니가 자전거로 여행하려면 힘이 많이 들 거라며 집에 물고기국이 있으니 한 그릇 먹고 가라고 하신다. 두 시간 전에 점심을 먹은 터라 배는 고프지 않았지만 청도 할머니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흔쾌히 따라나섰다.

할아버지와 사별한 후 홀로 사는 정분세(81) 할머니는 슬하에 5남1녀를 두고 있다. 동갑내기였던 할아버지는 물고기를 날로 드시다가 탈이 나 45세에 돌아가셨다. 할머니는 서울과 부산 등에 사는 자식들이 도회지로 모시려고 해도 친구들이 있고 공기 좋은 시골이 살기 좋아 떠나기 싫다고 하셨단다. 할머니가 사는 집은 방 한 칸에 부엌 한 칸 딸린 단촐한 공간이다. 도착하자마자 국을 끓이고 밥을 내주시는데 밥이 한 사발이다. 물고기국은 추어탕의 다른 이름이다. 물고기국에 밥을 말고 시원한 열무김치로 속을 채우니 할머니의 따뜻한 인정이 온 몸에 퍼진다.

청도에서 사시기 어떠냐고 묻자 할머니는 “젊은 사람도 없고 살기도 힘들어졌어”라고 답하신다. 아까 만난 구멍가게는 할머니들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할머니와 함께 다시 ‘사랑방’ 앞으로 오니 좀 전에 담소를 나누던 할머니들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계신다. 모두 건강하시라며 작별인사를 건네고 청도를 떠났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양’의 무대였던 밀양시를 지나는데 비늘구름이 켜켜이 수놓은 청명한 가을 하늘과 추수를 앞둔 너른 들판이 자전거 탄 기사를 반기는 레드카펫처럼 화려하면서도 정겹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밀양시내를 종주한 자전거가 58번 국도를 따라 삼랑진읍에 진입하는데 저 멀리 차 한 대가 비상등을 켜놓고 기다린다. 무슨 일이 있나 싶어 가까이 다가갔다. 자전거를 기다린 사람은 부산에서 삼일기획이란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박남우(63) 사장. 그는 자전거 전국일주를 계획 중인데 지나가다 짐을 가득 실은 자전거를 보니 먼 길을 떠난 것 같아 차를 세우고 기다렸다고 소개한다. 자전거가 이어준 교감이다.

시간을 좀 내달라고 한다. 지금 바삐 부산을 가는 길이라 긴 시간은 내기 어렵다고 했더니 “마침 잘 됐구먼, 차를 타고 함께 가며 자전거여행에 필요한 이야기 좀 들려줘요”라고 해 자전거를 차 트렁크에 넣고 달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차를 타니 현기증이 난다. 속도감이 달라서다. 자전거로는 까마득해 보이던 길들이 빨리감기를 한 비디오테이프처럼 정신없이 지나간다. 경사진 언덕길도 밋밋하기만 하다.

   
▲ 청도에서 밀양으로 가는 길. 비늘구름 아래 추수를 앞둔 너른 들판과 기찻길이 정겹다. ⓒ민족21 김성헌기자

1945년생인 박 사장은 “올해 예순 셋이라 하루 63km씩 63일간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했다. 특별한 목적이 있냐고 묻자 “자전거 여행으로 1km에 만원씩 기금을 모아 노숙자들을 위한 밥퍼센터에 기부하려고 해요. 나이 든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걸 젊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거든”이라고 강조한다. 독도사수연합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인 박 사장은 “가는 곳마다 흙과 자갈 등을 모아 매일 택배로 부쳐 독도에 자전거 전국일주 기념 한반도 모형을 만들려고 해요. 자전거 전국일주 타이틀을 ‘독도(獨島)를 위한 일만리 독도(獨道) 주행’으로 정했어요”라고 포부를 밝힌다(사진보충취재를 하며 후일담을 들으니 날씨가 추워져 올 4월 15일로 계획을 연기했다고 한다)....


이영태(42) 전문기자는 프레시안 미디어팀장과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을 지낸 후 국정홍보처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독일 도르트문트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했다.

자세한 내용은 《민족21》2009년 4월호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9/17/0200000000AKR20090917145200051.HTML?did=1179m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17152711109&p=yonhap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91715270794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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