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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오백만원 현상 공모 (대통령도 아닌 법학자가 회고록을 썼다? )
이상훈  (Homepage) 2015-03-03 18:47:33, 조회 : 679, 추천 : 38


김영구교수님의  대통령도 아닌 법학자가 회고록을 썼다? 읽고 독후감을

쓰신분 중 한분에게 드립니다. 김영구 교수님은 독도사수연합회 학술고문님

이시며 나와는 14년 전부터 독도문제로 알고 친하게 지내신 분입니다. 독도이상훈




안녕하세요.

목련의 꽃 망울이 벌써 부풀기 시작했군요.

여해연구소의 홈페이지(www.koceaon.org)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은 우리 여해연구소 김영구 소장님이 이번 봄에 발간하신 회고록, 천복 만복을 받은 사람이라는 책에 관한 정보를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학문 연구와 법학 교수로서의 활동 내용을 차분하게 기술하고 있습니다.

유엔의 심해저 자원개발제도와 국제해협통항제도, 및 관습국제법의 기본적인 법철학적 논구 등이 그가 학문활동 초기에 천착한 학문적 과제이며, 솔직하고 역동적인 필체로 그 연구과정을 이 책 서두에 서술하고 있습니다. 학문연구에 관한 이런 진솔한 회고록은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이어서 진지한 독자들에게는 틀림없이 신선한 자극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김영구 교수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문제와 1998년 한일간 체결된 『어업협정 문제』 및 독도 영유권 문제에 관하여 특이하고 예리한 입장을 견지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회고록에서는 이러한 문제들에 관한 그의 주장과 내용이 아주 평이한 문장으로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는 또한 동중국해의 대륙붕 석유자원 문제와 중국과의 이어도 영유권 분쟁들에 관한 깊은 연구의 결과를 여러 편의 논문과 저서(동북아역사재단, 단행본)로 발표해 온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에 관한 충분한 배경 설명과 숨은 이야기들을 이 회고록에서 읽을 수 있지요. 그는 이 책의 후반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문제에 관한 국민들의 심각한 인식의 혼돈과 극도로 왜곡되어 가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제에 관해서 절절한 문체로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이 책에 첨부된 CD에는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중요논문이나 저서의 내용을 한 번의 클릭으로 즉시 열어 볼 수 있는 PDF file이 들어 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일찍이 시도된 바가 없는 아주 특이하고 과감한 방식이라고 말할 수가 있겠지요.

이 책에 첨부된 CD에는종이 책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의 e-Book file이 들어 있기 때문에 타블렡 피씨(Tablet PC), 아이패드(i-Pad), 노트북(note book) 또는 피씨(Desk-top PC)를 이용하면 이 책에 실려 있는 아름다운 사진과 여러 자료들을, 있는 그대로의 선명한 총천연색(full color)으로 언제든지 쉽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종래의 e-book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물리적 제한 점들을 쉽게 극복하고, 독자가 원하는 형식의 여러 가지 수단을 자연스럽게 활용하여 이 책 원본의 내용을 정확하게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국제법의 중요한 문제들에 관하여 학문적으로도 상당히 깊은 내용까지를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법학을 공부하지 않은 일반 독자들에게는 어쩌면 어려운 책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책의 발간을 위한 작업에 참여해 온 학생들, 특히 법학을 공부하지 않는 학생들의 말에 의하면, 이 책의 내용이 뜻밖에 대단히 흥미로운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본 어느 시인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고교시절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를 탐독하였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의 문체는 차라리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 이야기』의 문체에 더 가깝다. 약간 냉소적이며, 사건의 진전이 빠르고, 문장 표현이 아주 정확하다. 어찌됐든지 한마디로 재미있고 쿨(cool)한 책이다.”

“그가 해군 중위 시절, 모함인 구축함의 함교에 있는 조명을 받으면서 함내 전원이 숨을 죽이고 내려다보는 가운데에, 침몰 직전의 간첩선에 접근하여, 45구경 군용 권총의 안전장치를 풀어 사격자세를 취하고, 혼자서 기어올라가 함수 창고를 열고 있는 장면은 흥미진진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이미 북한 핵 문제와 한반도 통일에 관련된 수상록 형식의 저서를 여러 권 발간한 바가 있는 저자는, 우리 대한민국의 정체성 문제와 북한 핵 문제, 그리고 한반도 통일에 관해서 아주 절실한 메시지를 역시 이 책에서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우리 국민들은, 단군이래 지금 만큼 잘 먹고 잘살아 본 때가 없는 것 같다. 이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편하게 살고, 잘 먹는 값을 하나도 하려 들지를 않는다. 겸허하게 감사하면서 이 나라를 제대로 키울 생각들은 안하고, 어떻게든지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자기 패거리의 승리만을 위해서 어떤 파렴치한 일이라도 서슴없이 해치우겠다는 다부진 결의를 매 순간 확인 하면서 무서운 기세로 서로 싸우기에 바쁘다.

아주 명백하고 간단한 원칙이나 법리도 자기의, 또는 자기 패거리의 구체적인 입맛에 안 맞으면 얼마든지 무시하고, 위반하고,가증스러운 엉터리 이유를 대서 그 것들을 짓밟고 비켜서 지나가려 한다.

적어도 우리들은, 우리 한국 사람들은 그러니까 지금, 단군이래 최대의 위기(危機)를 맞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위기(危機)라고 말해도 아무도 귀를 기우리지 않는다.

독도문제를 비롯한 한일 관계가 점점 더 잘못되어 가고 있는 것, 서해 지역에서 김정은이가 언제라도 마음대로 무력도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이 기가 막힌 남북 관계, 독재자 싸담 후쎄인도 가다피도 수 년 전에 벌써 결국 제거되었는데 오직 북한 만이 3대 째나 세습 독재를 하며 젊은 김정은이가 건재하고 있는 지금 한반도의 형국은, 사실 이런 불성실하고 가증스러운 우리들의 모습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지금 우리들 사회 속에 종북 좌파를 너그럽게 포용하고, 북한의 집요한 단말마적인 획책에 사사건건이 부끄러운 남남 갈등을 만연시키면서 유장(悠長)하게 자유민주주의를 키워나갈 만큼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다.

통일을 위한골든 타임은 어김없이 지나가고 있다. ‘위대한 정오(正午)’가 다가오고 있는것이다.

못난 정치인들이 친박과 친이계로 첨예하게 대립하고,친노와 비노가 서로를 격렬하게 비난하는 동안, 겉으로만 영악한 국민들이 자신만의 이익, 자기 패거리들 만을 위한 실리추구에 몰두하는 동안, 우리는 어느 틈에 미친 종교 집단과 같은 북한의 독재 패거리들과 똑 같이 아주 준엄한 역사의 심판을 받고야 말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나온 가장 첨단적 형식으로 발간된 노학자의 이 진지한 회고록을 읽음으로써 한 차원 높은 지적(知的)인 사색(思索)의 경지로 들어가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저자, 여해 김영구 교수는 해군사관학교를 나와(1962), 해군장교로 복부 중에 다시 서울대 법대에서 법학을 공부하였고,(1970). 한양대에서 석사를 거친 뒤 법학박사(국제법)를 취득했습니다(1984).그는 해군에서 해군본부 법무차감과 해군대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해군대령으로 현역에서 예편한 뒤(1989) 에 한국해양대교에서 법학 교수로 해양법과 국제법을 강의하였습니다. 교수로 재직 중 그는 해양대학교 박물관장과 사회과학연구소 소장 직을 맡았으며,대한국제법학회의 회장직을 역임하였습니다(2003). 2004 8월 교수 정년퇴임 이후에는 부산에서 여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해군대령으로 재직 시, 보국훈장 3.1장으로 서훈되었으며(1982), 해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 한국법학원 법학논문상(1999), 한국해양대학교 학술상(2004), 부산시 문화상 학술부문상(2004)을 수상하였으며, 1997년 이래 지금(2015)까지 세계인명사전(The Marquis Who’s Who)에 저명 법학자로 등재되어 오고 있습니다. 즉 김영구 여해(麗海)연구소 소장은(77)은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세계적인 해양법 및 국제법 학자입니다.

이 책의 구입에 관해서는 첨부된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합니다.

2015 32

여해연구소 사무국장

오 세바스치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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