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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용수비대 살리기 호소문(죽이기 할려는 세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상훈  (Homepage) 2010-12-08 15:12:15, 조회 : 1,046, 추천 : 111

독도의용수비대를 살립시다, 죽이기 작전을 하는 세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독도의용수비대를 죽이면 일본이 제일 좋아 할것 입니다 ,

Name    백성철

Subject    <독도의용수비대 죽이기>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독도의용수비대 죽이기>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독도의용수비대를 둘러싸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한 시민단체에서는 공적을 인정받은 대원 중에 가짜가 있다고
<오마이뉴스>를 통해 문제를 제기, 대원 진위논쟁을 시작했다. 이들의 투쟁은 법정공방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진행형이다.

그런데 최근(10월 30일) 이 문제를 제기한 <오마이뉴스>는 이보다 한발 더 나아가 ‘독도의용수비대 자체가 가짜’라는 기사를 3회
연속으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 매체의 기사를 정리하자면 대략 다음과 같다.

‘독도수비는 독도의용수비대가 아니라 경찰이 맡아왔고, 독도의용수비대는 미역 채취하러 들어간 사람들이다.’

만약 이들의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면 그것이 가져올 파장은 적지 않다. 우선 홍순칠 대장과 독도의용수비대는 모두 거짓말쟁이이며,
그들의 공적을 인정한 대한민국 정부는 거짓말과 진실조차 분간하지 못한 바보들이며, 학자들 역시 사실관계 확인조차 못하는
멍청이들이며, 의용수비대의 활동을 계승하자는 시민단체 역시 이들과 다르지 않다.


독도의용수비대 훈장 포장 반납해야 또한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으로 받은 훈․포장은 모두 반납해야 하며,
그동안 받아온 금전도 모두 국가에 다시 내놓아야 한다. 현재 시행을 앞두고 있는 독도의용수비대 기념사업도 당연히 중단되어야
마땅하다. 그리고 이들이 내놓을 명예와 금전적 보상은 실제로 독도수비를 맡았던 경찰이 가져가야 한다.
그런데 문제는 과연 이 기사는 진실 앞에 떳떳한가? 기사로서 갖추어야할 요건은 갖추었는가? 독도의용수비대 활동에 흠집을
내고자하는 의도는 없는가? 만약 사실관계를 왜곡했다면 어떤 의도로 그랬는가? 그 배후는 없는가하는데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독도의용수비대에 치명적인 흠집을 남기면 가장 큰 이익을 볼 집단은 누구인가를 먼저 생각했다. 진실(?)을 밝히는 기자?,
아니면 당시 독도를 수호했다는 경찰관? 그도 아니면 독도의용수비대의 진실을 밝히라고 뛰어다니던 시민단체? 이마저도 아니면
바로 일본?

필자의 짧은 소견으로는 일본이다. 나머지는 자신들의 의도와는 달리 일본을 이롭게 하는데 일조했을 뿐이라 생각된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그렇다면 과연 그들은 진실 앞에 당당한가? 그건 현재의 필자로선 알 도리가 없지만
(앞으로 조사작업을 통해 진실을 찾는데 동참할 것이다), 필자가 알고 있는 ‘최소한의 것’들을 통해 ‘최소한의 진실’에 접근해보고자 한다.

“독도 시민단체 중에 일본 스파이가 있다”
필자는 지난 해 학계에 계신 분과 언론계 인사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독도 관련 시민단체 중에 일본 측의
주장을 교묘하게 대변하고, 국내 독도 관련 조직들의 활동을 은근히 음해하고, 독도 관련 자료에 흠집을 내고자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일은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 필자는 그런 목소리가 오히려 내분을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분들이 전해준 말씀들은 현실 속에서 점점
구체화되고 있었다. 물론 필자는 여전히 어떤 존재가 ‘스파이 행위’를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순수한 의도에서 시작한 일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왜곡되어졌을 가능성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자신의 행위가 어떤 경로를 통해 일본 측의 논리를 대변하고, 독도관련 활동역량들을 갉아먹는지를 알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만약 일본 측에서 자신들의 논리를 대변하도록 교묘하게 조정하고 있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그 때는 모르고 하는 짓이든,
알고 한 짓이든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기사도 비슷한 맥락에서 파악된다. 의도야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기자의 순수한 마음’일 수 있지만, 왜곡된 기사를 실음으로써,
결과적으로 일본을 이롭게 하는 작용을 했다고 보여 진다.
참고로 <오마이뉴스>는 최근 일본시장에 진출, 자리를 잡아야 하는 처지에 있다는 사실도 고려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일본시장에서 ‘이쁨’을 받기 위해서는 일본의 논리를 적절히 대변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면 이번 기사의 저의도 의심 받을만한
요소를 갖고 있는 셈이다.


객관성 잃은 기사
첫째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은 과연 기사는 객관성을 갖추고 있는가하는 점이다. 기사는 객관성이 생명이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의도를 가지게 되면 그 기사는 기사로서의 생명성을 잃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것은 기사가 아니라
주장에 불과한 것이다.

그렇다면 이 기사는 어떨까? 불행히도 두 가지 측면에서 기자의 주관적 의도가 엿보인다. 먼저 반대편의 주장을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기자는 의용수비대가 ‘미역채취를 위해 독도에 들어간 이익집단’이라고 주장하는 인터뷰만 장황하게 연결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는 주장은 전혀 수용하지 않고 있다.

기자가 만난 것으로 나온 수비대원이었던 정원도 씨나 서기종 씨, 혹은 다른 대원들에게 ‘당신들은 독도 지키러 들어간 것이 아니라
미역 캐서 돈벌러 들어간 사람들인가요?’라고 물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기자는 ‘수비대는 미역 캐러 들어간
이익집단’이라는 결론을 미리 내려놓고 그런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싣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객관적인 증거자료의 제시는 전혀 없고, 오로지 주장에만 의존하고 있다. 주장은 개인의 감정에 따라 얼마든지 왜곡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증거자료가 필요하다. 증거도 없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기사로서의 요건을 갖추었다고 볼 수 없다.


경찰도 기피한 독도
만약 이들이 미역 캐러 들어간 사람들이라면 여러 가지 모순에 부딪칠 수밖에 없다. 당시는 일본 순시선이 독도에 드나들었고,
독도에 들어간 사람들도 쫓겨나는 형편이었다. 경찰관들마저 독도로 발령받으면 기를 쓰고 들어가지 않으려 했다는 것은 울릉도
사람들이라면 모두 아는 내용이다.

이 시점에는 막사조차 없었고, 식수마저 제대로 얻을 수 없었다. 독도의 엄혹한 자연환경은 차치하고서라도 만약 일본과
교전이라도 벌어지는 날이면 생명조차 부지할 수 없는 곳이 바로 독도였다.

식수가 부족해 빗물을 받아 밥을 짓고 한 컵의 양칫물도 여러 사람이 순번을 정해 나누어 써야 하는 기막힌 환경에서 생활하며
미역 캐러 들어갈 바보들이 있는가? 기자의 주장대로라면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 바로 그 바보들이다. 대원 중 서기종 씨는
이 인터뷰에서 “(홍순칠 대장으로부터)얘기를 들어보니까 ‘좋은 뜻’ 같아서 같이 하기로 했다”고 했다. 서 씨가 좋은 뜻이라는
것은 ‘미역 캐서 돈 많이 벌자’였을까?


미역 잘 캐서 경찰 특채
물론 아닐 것이다. 그럼 홍순칠 대장이 서 씨를 속여 독도에 데려갔을까? 만약 서씨가 속았다면 가만히 있었을까?
이 인터뷰에서도 그 이야기부터 해야 옳지 않을까? 기사의 흐름대로라면 서 씨는 다음과 같이 주장해야 옳다.
서 씨는 최근 몇년동안 홍순칠 대장 비판에 앞장 서 왔기 때문이다.

“처음 얘기할 때는 독도를 지키러 가자고 했는데, 들어가니 순 미역만 캐라고 했다. 수비대는 미역 캐서 돈벌기 위한 명분에 불과했다.”

이들이 미역을 독점한 댓가(?)로 정부로부터 받은 것은 심상치 않다. 54년 12월 수비대원 9명이 울릉경찰서 경찰관으로 특채된 것이다.
울릉경찰서는 이들이 미역을 잘 캐서 경찰관으로 특채시켜주었는가?


보급품은 누가 주었는가?
기자는 이들이 경찰관으로 특채되었기 때문에 이 이후는 의용수비대가 해체된 것으로 판단, 수비대가 길게 잡아도 8개월 동안만
활동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이 주장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경찰이 된 수비대원이 독도를 수호했다면 그들은 수비대인가 경찰인가?
현재 독도의용수비대 생존자들 가운데 당시 경찰로 발령받은 사람들은 중대한 거짓말을 하고 있다. 아무 것도 알지 못하는
기자를 상대로 진실을 밝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당시 독도의용수비대는 54년 발령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실은
56년 수비대가 해체될 때 그간의 공적을 인정받아 경찰로 특채된 것이다. 그렇다면 왜 2년의 공백이 생기는가?
그것은 그동안(2년 동안) 독도를 수호한 공로를 인정받아 소급 적용한 것이다.
즉 이들은 56년 특채되면서 54년부터 경찰로 근무한 것으로 특혜를 받은 것이다. 이제 세월이 흘러 이들은 처음부터 자신들이
경찰관의 신분으로 독도에서 근무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것은 거짓이다.
만약 그들의 주장대로 경찰관의 신분으로 독도에서 근무했다면 이들은 지금 받고 있는 혜택을 포기해야 한다.
기념사업회도 아예 시작되어서는 안 된다. 경찰관이 국토를 수호하는 일은 그들의 ‘의무’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다.
민간인 신분으로 독도를 수호했다는데서 역사적 의의가 큰 것이지, 당연히 해야 할을 한데 대해 인정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하고 싶다. 또한 이들의 주장이 100% 옳다고 가정 하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8개월 동안 활약했다면
그것은 수비대 활동이 아닌가?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것은 식량, 부식, 땔나무 등의 생필품은 누가 날라다 주었는가?
모두 경찰에서 보급해주었는가? 만약 일부 보조해주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는 어떻게 된 것인가?


미역국 잘 끓여먹었다?
이쯤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어떤 것이 정답일까?

1)독도수비대는 독도수호를 목적으로 했다.
2)독도수비대는 미역 채취를 목적으로 했다.
3)독도수비대는 독도수호경비 마련을 위해 미역을 캤다.

<오마이뉴스> 기자나 그의 입맛에 맞는 인물들은 한결같이 2번을 정답으로 지목했다. 물론 필자는 3번을 지목하고 싶다.
2번이 답이 되려면 홍순칠 대장이 돈을 벌어야 했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역채취 사업을 하는 것이 상식적이다.
그런데 홍순칠 대장은 54년 한해 미역채취를 했으나 다음해부터는 그 사업에서 손을 뗐다. 당시 울릉도에는 미역이
지천으로 늘려있었고, 그것이 크게 돈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울릉도 주변에서도 얼마든지 미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데,
굳이 독도까지 가서 미역을 채취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사업적으로 볼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물론 독도의용수비대는 이후에도 미역을 채취해서 ‘미역국 잘 끓여먹었다’고 한다. 간혹 전복이나 해삼도 먹었을 것이다.
우스개 소리 같지만, 바로 기자의 기사가 이보다 더 우스꽝스럽기 때문에 해본 소리다.

일본 측이 보내온 자료
둘째.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조차 없다는 점이 지적된다. 기자는 독도에서 총격전은 없었다고 단언하고 있다. 총격전이나
발포는 서기종 씨가 한 위협사격(54년 9월 경)과 경찰의 오발사고(53년 7월)만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내용들을
전하는 몇 몇 인사들의 증언들을 싣고 있다. 이들의 주장만 들으면 그것이 사실인 것 같다.

그런데 당시 일본 정부가 보내온 구술서에는 전혀 다른 내용들이 실려 있다. 54년 8월 23일 일본 오키호가 독도 서도 해안에
접근하다가 수비대로부터 600여발의 경고사격을 받았다고 한국 정부에 항의해 온 것이다.

54년 10월 2일에는 해상보안청 순시선 오키호와 나가라호가 독도 동도 1.5마일 지점까지 접근했다. 이 때 수비대가
총포의 덮개를 벗기고 총구를 순시선에 향해 사격태세를 갖추자 돌아갔다.

헤구라호 사건도 기자의 오해일 수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기자는 1953년 헤구라호 사건은 울릉경찰서 최헌식 경사의
전공이라고 밝히고, 수비대 공적은 아니라고 단언했다. 그 말이 옳을 수도 있다. 하지만 헤구라호는 53년에만 온 것이 아니다.
54년 11월 21일 독도 동도 쪽으로 접근하던 헤구라호는 경고 사격을 받고 철수한 일이 있었다.
이 역시 일본측이 보내온 항의문에서 드러난 사실이다. 이 때 경고 사격을 한 사람들은 누구인가? 역시 최헌식 씨인가?

결국 이런 기록들로 볼 때 기사의 품질을 의심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 판단된다.


특정 의도를 가진 집단의 존재
그렇다면 왜 이런 기사가 특정 매체(필자가 굳이 매체라 하는 것은 이들은 언론으로 인정하기에는 너무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에서 연이어 나오고 있는가? 물론 그들이 가장 많은 정보를 쥐고 있어서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껏 살펴본 바와 같이
왜곡된 부분도 적지 않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어떤 <특정한 의도를 가진 집단>이 <특정한 인맥>을 이용해 기사화시킴으로써,
독도의용수비대에 치명상을 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는 분위기로 이끌어가려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제 답을 찾아야 겠다. <특정한 의도를 가진 집단>은 과연 누구일까?


1)독도를 지켰다는 경찰
2)특정 시민단체
3)일본

1)을 꼽는 사람은 인터뷰에 등장한 사람들의 면면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기자의 인터뷰에 응한 사람은 거의 대부분이
홍순칠 대장과 대립각을 세웠던 경찰관들이다.(홍순칠 대장은 이후 야당생활을 했고, 늘상 경찰의 감시를 받았다).
또한 이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의 공을 수비대가 가로챘다고 주장해 왔었다. 이제 홍순칠 대장도 없고, 제대로 증언해줄 사람도 없고,
자료조차 없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주장하고 나온 것은 아닌지?

2)를 꼽는 사람은 <오마이뉴스>를 유심히 살펴본 사람들이다. <오마이뉴스>는 독도의용수비대의 행적이 과장되어 있으며,
가짜 대원들이 많다는 시민단체의 주장을 기사화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물증이 없다. 이전의 기사와 이번 기사가
어떤 연결선상에 있는지 분간하기도 쉽지 않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분들이, 독도를 지키고자 노력한 분들이
설마 이런 짓까지 했으리라 생각되지는 않는다.

3)을 꼽는 사람은 가장 현명한 사람들이다. 과정이야 어떻게 되었든 결과적으로 이익을 가질 집단은 일본이다.
수비대 행적이 모조리 조작되었다는 기사가 ‘진실을 밝혀내서 한국의 언론발전과 역사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을 것 같지는 않다.
앞에서 살펴본 바로는 상당부분 왜곡된 사실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무엇이 진실인지는 아직 모르며,
조만간 새로운 자료가 나오면 또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수도 있을 것이다.


진실은 어디에?
이쯤에서 정리해야겠다. 정답은 의외로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다. 필자에게 귀뜸해 주었던 그 분의 말씀처럼
‘일본의 사주를 받는 사람들’이 교묘하게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진실은 영원히 드러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필자 역시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모두 할 수는 없다. 필자는 아직 약자이기 때문이다.

* 출처는 모르지만 인터넷에 떠 다니는 글을 옮겨 실었습니다  

  
DATE: 2006.11.07 -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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