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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위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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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민.관 합동 독도 반환 요구 집회 8월 개최 2007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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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Homepage) |
2010-12-05 18:01:06, 조회 : 2,408, 추천 : 317 |

2007년 2월 20일 (화) 17:28 연합뉴스
日 민.관 합동 독도 반환 요구 집회 8월 개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일본이 독도 영유권 탈환을 위해 다시 열을 올리고 있다.
일본 주코쿠(中國) 지역의 민간단체 연대기구인 '연합주코쿠블록'은 '연합 시마네',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 등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독도 반환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오는 8월25일 시마네현 오키시마초에서 개최한다.
20일 독도본부(의장 김봉우)에 따르면 연합주코쿠블록은 지난 15일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일본 중앙정부에 다케시마 문제를 담당하는 전담부서의 신속한 설치 요구와 다케시마 영유권의 조기 확립을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집회를 8월에 열기로 했다.
이 단체는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의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민간 연합단체로, 지금까지 북방 4개 섬의 반환운동을 벌여왔다.
연합 시마네는 시마네현의 민간단체들로 구성된 연합단체로, 북방 4개 섬 반환운동과 다케시마 영유권 탈환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현토ㆍ다케시마를 지키는 모임'은 지난 17일 '다케시마의 날'을 알리기 위해 마쓰에 역 앞에서 '다케시마는 일본영토'라고 호소하고, 다케시마 문제의 조기해결을 요구하는 가두활동을 벌였다.
이 행사에서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의 회원들은 '지키자 다케시마, 우리 현의 땅'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내걸고, '2월 22일은 시마네현 조례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국가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를' 등이 적힌 전단지 1천장을 배포했다.
독도본부 관계자는 "시마네현을 앞세운 일본은 지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언론과 국민이 하나가 돼 일심동체로 독도 탈환의 강도짓을 벌이고 있다"며 "지난 날에는 일부의 관심이었고 시마네현의 문제였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제는 북방 4개 섬 반환에 맞먹는 일본 최대의 외교 현안이 됐다'고 말했다.
gh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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