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수연합회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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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헙법 개정에 대한 성명서
이상훈  (Homepage) 2013-08-14 20:26:26, 조회 : 328, 추천 : 48

  

일본 헙법 개정에 대한 성명서

8.15를 맞으며 우리 독도사수연합회는 일본의 망동을 규탄한다.

현재 일본은 군사대국화를 위하여 그들의 헌법 9조를 고치려고 한다. 군사대국화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혼란하여 침략할 명분이 있으면 재침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제9조 ①일본 국민은 정의와 질서를 기조로 하는 국제 평화를 성실히 희구하며,

국권의 발동인  전쟁과 무력에 의한 위협 또는 무력의 행사는 국제 분쟁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는 영구히 이를 방기(放棄)한다.

②전항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육·해·공군 기타의 전력을 보지(保持)하지 아니한다.

국가의 교전권은 인정하지 아니한다.」

 

위의 일본 헌법 9조를 고쳐서 다른 나라 분쟁에도 개입하기 위해 집단적 자위권이니 뭐니

하면서 일본극우정치인들이 야단들이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여야 한 목소리로 일본의 망동을 규탄하는 상황이다.

반면 일본은 국제 정의를 무시하며 독자적인 길을 가고 있다. 욱일승천기 사용 공식화 추진,

준 항공모함 이즈모 진수식 등을 꾸준히 추진한다.

일본정부는 종군 위안부에 대한 사과와 보상 요구를 외면하고, 최근에는 한 술 더 떠 나치식

개헌을 한다고도 한다.

 

일본은 8.15를 맞이하여 침략행위에 대한 반성은커녕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해칠 수 있는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있다.

일본 각료들은 2차 세계대전 A급 전범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할 예정이며,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망언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러한 억지주장에 대하여 우리는 한 목소리로 일본의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를 촉구한다.

우리는 강경한 대일 메시지와 주변국과의 공조를 통해 일본의 잘못된 역사 인식과

우경화 저의에 당당히 맞서야 한다.

비록 여야가 한 목소리로 이에 동참하지만, 구체적인 대안이 부족하고 헛발질만 계속하는 것 같다.

 

일본 주오(中央)대학 명예교수인 이토 나리히코(伊藤成彦.74)는 인터뷰에서

“이제는 일본 민주화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하고, 21세기 새로운 동북아시아 공동체를 만들어

내자"면서 일본의 개헌 저지를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연대를 역설했다.

 

우리는 동남아 여러 국가들에 사절을 보내서 일본의 역사 인식과 신사참배 위안부 문제들을

공동대처해야 할 것이다. 독도문제에 있어서도 경제문제보다 영토문제를 우선으로 봐야한다.

우리 정부가 독도에 건설하려는 독도해양과학기지도 건설하고 독도관리사무소도 세우며

방파제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를 찾는 길이다.

 

일본은 망동을 중단하고 인류의 참된 가치에 동참하길 진정으로 바라는 바이다.

2013. 08. 15.

독도사수연합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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