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사수 결의대회 동영상과 사진. 표창장. 감사장. 보실 분은 여기를 클릭 하세요
독도사수결의문 대한민국 국민 및 내. 외신 언론보도기관에 말씀드린다. 독도는 국제법상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토이며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아들․딸에게 물려줄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영속성이 있는 땅이다. 우리나라의 해양영토를 그 옛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경제적 ․ 군사적 ․ 정치적으로 침범하고 있는 일본국의 외교침략행위에 대한 그 이유와 원인을 살펴보면, 강대국의 식민지침략정책 및 해양영토 확장 논리와 경제권 확대로 대한민국의 신성한 주권과 해양영토 주권 ․ 외교권에 심각한 외교상 침략행위를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조용한 외교와 평화정신으로 정책을 대내외적으로 표출시켜왔다. 이 현실을 냉철히 직시하고 외교권 대항력으로 UN안전보장이사회 의결수준보다 더 강하고 실효성이 있는 국제적인 안보전략으로 우리들은 독도수호와 사수를 위하여 모든 힘과 대응력을 갖추고 일본국의 독도침략 행위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력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독도방파제 독도해양과학기지 독도 입도지원 센타 등에 대하여 일본국이 대한민국 주권에 관하여 불필요한 내정간섭을 하고 더 나아가서 일본국의 군사제국적인 방식으로 국론분열과 독도수호 및 사수결의 의지를 약화시키고 있는 이 현실을 더 이상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대한민국의 정체성 ․ 역사성이 있는 충무공이순신장군. 백야 김좌진 장군. 안용복 장군. 박어둔. 독도수호자 33인 독도의용수비대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어떠한 어려움과 고난이 닥치더라도 우리들은 三․一독립정신 ․ 33인 독립선언문 ․ UN헌장의 평화정신 문화적 ․ 역사적 가치로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투철한 국가관 ․ 통일관 ․ 애국심으로 평화적인 남북통일정신 및 힘에 의하여 독도를 사수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일본국의 군사제국주의 정신을 막을 것을 결의한다. -. 일본눈치보지 말고 독도정책 시행 할 것을 결의한다. -. 우리 땅 독도를 목숨 바쳐 사수 할 것을 결의한다! 2014년 11월 30일 독도사수를 위한 시민◾유관단체 결의대회 참여단체 독도사수연합회 ․ 정의사회시민연대 중앙회 ․ 송운사 미타 대 석굴 . 독도사랑문학회 ․ 독도연합총본부 ․ 독도해병지킴이본부 ․ 독도의병대․ 1636말로거는전화. 약선 새마을 건립준비 위원회.(사)나라사랑 독도사랑.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대한민국 팔각회 양산 팔각회 ․ 한국독도문학작가협회 ․ 대한택견연맹 ․ (사)안용복 장군 기념사업회․ 독도이어도대마도 아카데미. imtv . 한국아리랑문학회 ․ 독도 사수대 ․ 햄 독도 사랑회 ․ (언론후원) KDN 한국디지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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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사 정의사회시민연대 중앙회 총재 ㈜대한안전공사 대표이사 최 정 헌
존경하는 독도사수연합회 회원 및 가족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본 행사개최를 위해 노력하신 이상훈 독도사수연합회 회장님과 관계임직원 모두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내빈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독도를 지키기 위해 불출주야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진정한 애국단체인 독도사수엽합회의 본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일만 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존엄성과 전통성을 짓밟고 있는 작금의 독도에 대한 일본 만행을 국민모두와 함께 먼저 강력히 규탄 합니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한반도 부속도서로서 엄연한 우리의 고유한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지금 독도를 빼앗아 가기 위해 혈안이 되어 온갖 음모술수를 자행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이상훈 회장님 같은 애국자가 이끄시는 독도사수연합회의 역할과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고 하겠습니다. 오늘 독도사수연합회 산하 조직으로 부산광역시지회, 울산광역시지회, 경기도지회의 회장으로 취임 하시는 세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독도 수호와 사랑에 대한 공로로 각종 감사장과 공로상 및 표창장을 받으시는 수상자에게도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의 뜻 깊은 본 행사가 독도탈취를 꿈꾸는 일본의 야심을 꺾고, 국제적 경거망동을 더 이상 하지 못하게 하는 커다란 경종이 되며, 국민모두의 독도수호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고취 시키는 계기가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서의 세계 속에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사회 각계각층의 독도사수에 대한 많은 협조와 지원을 촉구하며, 다가오는 2015년 을미년에는 국민의 대통합과 대한민국의 발전이 더욱 이루어지길 염원 합니다. 오늘 참석하신 내빈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충만 하시길 기원하며, 독도사수연합회 회원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진심으로 빕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1월 30일 ------------------------------------------------------------------------------- 축 사 한국독도문학작가협회 중앙회장 안태봉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독도사수연합회 이상훈 회장님, 독도수호사수운동단체 회장님, 유관단체 회장님 및 오늘 이 행사를 위하여 노심초사 하신 준비위원님, 그리고 이 행사를 빛내고 대한민국 독도를 지키고 수호하기 위하여 바쁘신 생활 가운데에서 참석 하신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행사는 독도수호사수결의대회와 단합대회를 겸하면서 독도사수연합회 부산광역시지회장, 울산광역시지회장, 경기도지회장으로 임명을 받으시는 지회장님과 독도사수연합회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신 분들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만들었기에 더 보람되고 알찬 대회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다시피 대한민국 땅인 독도에 대하여 일본국의 망원과 망발로 서로가 불편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독도방파제, 독도해양과학기지, 동도입도지원센터, 독도민간인거주지역 확대 및 독도방어 전략전술 문제가 지금 이 시간까지 잔존해 있기에 외교부 ․ 해수부 ․ 국무조정실의 독도정책결정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입니다. 따라서 독도정책입안자와 결정자들의 의식전환이 요구가 되고 있으며 또한 독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관심도가 높아져서 국토사랑 ․ 나라사랑 ․ 독도사랑이 범국민적 ․ 범국가적으로 확산되어 나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국내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독도단체들의 대동단결로 독도를 지키고 사수하며 사랑하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여러분! 나라를 지키고 수호하는 데에는 그 옛날부터 확고부동한 이론무장과 합리적인 실천만이 정부기관에서 추구하는 긴밀한 정책적 협조체제가 원활히 이루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행사는 국가적인 정책 활동의 핵심 국정과제인 국제법에 의한 독도수호사수 일이므로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들의 힘과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가 되므로, 우리 모두 일치단결하여 더 이상 왜놈들의 허구에 놀아나지 않게 합시다. 고맙습니다. 2014. 11. 30 한국독도문학작가협회 회장 안태봉 ----------------------------------------------------------------------------- 祝 辭 재원. 우 명 주 반갑습니다. 저 먼곳에서 역사의 향기와 정취가 있는 경남 언양의 이 행사장에 물어물어 찾아오신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국가 사회지도층 및 독도단체 이어도단체. 유관단체에서 열심히 노력을 하시고 계시는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가 알아주지 않고 독도에 대한 정열을 왜곡된 논리로 바라보는 온갖 비난의 목소리을 들어도 가을 홍씨감처럼 묵묵히 걸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평소에 잘 아시고 계시는 독도사수연합회와 독도사수연합회모임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상훈 회장님은 타의 모범이 되시는 분이고 독도단체에서 훌륭한 지도자로서 선배 후배들로부터 한 몸에 사랑을 받고 계시는 분입니다. 특히 오늘 이 행사는 독도사수연합회에서 주최 주관하는 부산광역시 지회장 울산광역시 지회장 경기도지회장 임명장 수여식 그리고 독도사수연합회발전을 위하여 모든 역량을 다하여 도와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공로표창장 감사장 수여식이 있으며 작금의 한일외교관계의 현실을 살피고서 굳은 의지와 결의를 표현하는 독도단체·이어도단체 유관단체의 독도수호사수 결의대회와 서로간에 친목과 우의을 다지는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단합대회가 있는 날 이기에 축사의 말씀을 드리는 사람으로서 기쁩니다. 독도단체 ·이어도단체 유관단체 회장님 그리고 참석자 여러분! 국민교육헌장 정신에도 잘 표현이 되었있듯이 독도에 관한 노래는 금지곡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회장님. 회원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해양법 국제법상 대한민국 땅 입니다. 우리나라 애국가수 독도가수들이 일본에 가서 공연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본국 정부의 왜곡된 외교논리입니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주변 강대국의 생존논리 경제논리 해양양토논리로 대한민국 주권과 행정력에 대하여 불필요한 외교력 행사를 하고 있는 일본국의 행동을 볼 때에 가슴속에서 불타는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아직은 대한민국이 선진강대국이 아니기에 국가적 국제적으로 우리의 힘과 역량을 UN 무대에서 충분한 동력으로서 민족 에너지로 무궁화 꽃을 다 피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불합리한 외교상 굴욕이 많다하드라도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에 계시는 한 그어떤 강대국의 외세 침략이 있더라도 우리들은 반드시 대한민국을 지키고 강대국의 외세침략에서 반드시 백전백승을 한다고 굳게 확실하게 믿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애절하게 타는 목마름으로 외치는 독도에 대한 함성이 오대양 육대주로 널리 퍼져서 우리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임명을 받으시는 지회장님 그리고 공로표창장·감사장 수상자 여러분들께 축하의 말씀과 경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