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의심할 여지없는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입니다.
터무니없게도 일본은 망말과 침략야욕을 굽히지 않고 위안부문제도 절대 사과를 않고
있으며 심지어 초, 중, 고 교과서에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독도사수연합회 울산지회는 독도에 대한 시민 모두의 관심과 우리의 의지와
자세를 다시 한 번 가다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 믿으며 그 뜻 과 힘을 모아
독도에 대한 영토주권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결의의 시안이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이상훈 회장님과 독도사수연합회원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독도사수연합회 울산지회 정 종 수
울산 지회장 정종수. 부산 지회장 박대희. 경기도 지회장 한채훈. 인천 지회장 김상열.
충북지회장 조남용. 성남지부장 신상호. 5개지회와 성남지부가 있다.
이 외에 각 시도에서 지회 활동 하실 분은 연락을 바랍니다.
좌측은 울산광역시 정종수지회장 우측은 경기도 한채훈 지회장
행사전 동굴 입구에서 인사들과 함께
윤영석 국회의원께서 축하 하는 전문을 보내셨다.
울산광역시 주변에 울산지회장 취임을 축하하는 화환이 만발 하다
누구누구가 보내셨나? 이 외에도 여러개의 화환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