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지난 2차 대전의 잘못 된 국제 범죄의 야심을 버리지 못 하고 우리의 독도를 뺏으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행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모두 독도의 주인입니다. 일본의 그런 행동을
일본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날 까지 갈수록 심해 질 것입니다, 일본의 잘 못된 야심과 망동을 막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정부에게만 맡겨 둘 것이 아니라 독도의 주인인 우리 독도사수연합회가 앞장을 서고
온 국민이 독도사수연합회의 회원이 되어 국력을 합심하여 일본이 잘 못 된 야망과 행동을 지구상
모든 나라에 알리고 일본이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나지 못 하도록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합심된 모습과 힘을 보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 입니다.
대한민국 경찰이 치안을 맞고 있고 대한민국의 국민이 살고 있는 우리 땅 독도를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
것은 정상인이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정신 이상자들은 정신병원에 분리 수용하듯이 저에 생각으로는
일본을 지구상 밖의 우주 공간 같은 곳에 분리 수용 하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신병자들은 잘 못 된 행동에
피해 입는 선의에 피해자가 있으면 안 되니까요. 지금이라도 일본이 지난날의 잘 못을 반성 하고 사죄하기를
바랍니다.그것은 빠를수록 좋은 것 입니다. 지난날에 일본이 자행한 전쟁과 침략 살아있는 사람에게 가스 살포와
생체 실험 위안부 문제 등 수많은 범죄 행위 등의 죄 값으로 인해 하늘이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쓰나미나 화산 폭발 등 일본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고도 반성하지 못 한다면 일본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은 천제지변의 재해가 아니라 일본이 자초한 죄 값인 일본 극우파들이 스스로 자초한 인재입니다.
일본의 살길은 지금이라도 일본으로 인해 피해를 당한 나라에게 사죄하는 길입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영토인 독도를 일본이 도둑질 하려 하는 것은 국제법상의 범죄 행위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 입니다. 독도의 주인인 우리가 지킵시다.
그리고 독도사수연합회 임원 과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좋은 일만 많이 있으시고
행복이 가득하기를 두 손 모아 기원 합니다.
주후 2013년 5월11일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에서 독도사수연합회 인천광역시 지회장 김상열 인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