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독도사수연합회 고문 곽현옥 입니다. 저는 부산해운대구 반여2동에서 약국을 경영하면서 이상훈 회장이 독도운동을 하는 것을 알고 이상훈 회장이 애국자 이구나 생각만 했습니다. 이웃에 살면서 생각만 하다가 이상훈 회장이 독도운동에 힘을 보태주시면 좋겠다는 말을 하기에 회비를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상훈 회장이 고문으로 모시겠다는 것을 사양 했지만 억지로 맡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독도주변의 바다는 공동수역이 되어 있고 다른 나라는 일본 땅으로 인식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독도가 위험 하다는 것을 느끼고 후일에 부끄러운 조상이 되는 것이 두려워서 독도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회비를 내며 홍보도 합니다. 다른 단체는 지키자는 소리는 있어도 논리 있게 세부적으로 독도를 지킬 방법을 제시하는 곳은 별로 없고 독도사수연합회는 지킬 방법을 세부적으로 논리 있게 활동하며 열정을 가지신 동지 분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을 합니다. 나라를 위하고 애국을 하실 분들은 함께 합시다. 하늘나라 바보 조상 소리는 듣지 말도록 노력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