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독도사수연합회 부산지회장 박 대희 입니다.
부산지회장 박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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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온천4구역 주택 정비 사업조합 위원장직에 근무하고 있으며
우연한 기회에 독도사수연합회 이상훈 회장님의 추천으로
독도에 관하여 늦게나마 관심을 가지게 된 점 다시 한번 이상훈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까지 먼저 수고하신 독도사수연합회
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일찍이 1998년2월13일 중국 광동 성 광주에 사업을 하기 위하여
고국을 뒤로 한 체 외로운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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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의조국이 중요하고 귀중한 것이지 매일매일 대한민국을 밤마다 그리워하며
밤을 보낸 적이 있으며 어쩌다 길에서 우리나라 차만 처다 보면 그 차가 눈에서
멀어 질 때 까지 처다 보든 시절이 생각납니다.
어쩌나 우리가 일본이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길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였는지
참으로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지금 온 나라가 총선이니, 대선이니 하며 정작이 문제를 해결하여야 할 분들은
당리당략을 위하여 온힘을 쏟고 입습니다,
이때 독도사수연합회 임원 및 회원 여러분님들은 이 시간에도 독도를 지키기 위하여
온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독도사수연합회 회원 여러분 저의 미력한 힘이나마 독도사수를 위해
우리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길 위하여 앞으로 온힘을 쏟아 독도사수에
정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원님 가족에 항상 영광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십시요. 독도사수연합회 회아팅...... 박 대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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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사람들은 독도를 “리앙쿠르 바위섬”(LIANCOURT ROCKS)이라고 부른다.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에 위치한 약90여개 바위 화산섬이며
면적-18만7천453㎡이며(2011년8월26일 국토 지리정보원 고시2011-678호
동도73,297㎡와. 서도88,639㎡. 부속도 25,517㎡ 로 나누워 저 있다.
울릉도 동남쪽87.4㎞떨어진 해상에 위치한 바위섬 이섬을 우리는 독도라 부른다.
죽변항~~ 독도 거리는216.8km 시마네현 사카이항~~ 독도 거리는220km 다.
우리 땅 독도는 해저지하자원이 풍부하며 신에너지 하이트레이드가 상당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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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되어있는 우리 땅 독도 힘차게 펄럭이는 태극기 왼쪽은 서도, 오른쪽은 동도이다.
동도에 독도경비대가 상주하며 서도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있으며 이 땅을 일본사람은 자기네
땅이라고 수 십년 간 우긴다, 정말어처구니가 없어 그냥 웃어넘긴다. 하지만 이제는 그냥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모두가 총궐기하여 우리 땅 독도를 함부로 넘어보지 못하게 응징 하여야한다.
독도는 조선전기, 삼국시대 신라512년 신라 이사부장군이 정복한 땅으로 우산도 삼봉도로 불러왔으며
문헌에 의하면 울릉도와 함께 강원도 울진현에 소속되어있었다.
세종실록지리지 동국여지승람, 성종실록, 숙종실록. 등에 나타나 있다.
일본은 1905년 러.일 전쟁을 통하여 독도의 가치를 인식하고 1905년2월22일 일본 시네마현에
편입 시킨 후 계속해서 일본은 독도영유권을 주장 해 오고 있다.
하지만, 한국정부는 1954년8월에 등대를 설치하고 1982년에는 독도주변을 천년기념물 제336호로
지정하고 1997년11월에 선착장과 진입로를 확보하여 독도 접안시설을 갖추고
실효적인 지배정치를 강화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계속하여 독도를 탐내어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독도는 우리 땅 대한민국 땅, 우리 땅은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보호하여야한다. 독도는 옛날에도 우리 땅 지금도 우리 땅.
거센 파도 출렁이는 독도를 향하여 오늘도 배 띄우는 우리어부들의 고기잡이길
울릉도와 독도는 모자(母子)지간 독도는 우리 땅 지키자 우리 독도 힘차게
펄럭이며 굳건히 버티며 오늘도 독도를 지키는 우리태극기.
독도는 우리 땅 지키자 우리 독도
독도를 사랑 하고 독도를 지키려는 독도사수연합회 부산지회장 박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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