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또 독도를 공격 합니다,(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우리도 공격을 해야 한다
독도를 지키려고 회원 가입을 하신 여러분 일본의 공격은 또 시작 되고 있으며
우리는 욕만 하고 있어서는 이기지 못 합니다,
우리정부는 과거에 일본의 소수 우익세력이 독도를 일본 땅 이라고 하는것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 했다, 신 한일 어업협정 후에는 어업에 관한
협정만 했기에 영토문제는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했다,
다른나라 지도들 90% 이상이 일본해에 다케시마로 표시되고 있다,
발등에 불은 떨어진지 오래 된 것이다, 독도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국민들
독도에 관심이 없다, 당신은 독도를 위하여 무었을 하였나? 뭐라고 답을 할것 입니까?
일본은 자꾸 공격을 할것 입니다, 나중에는 일본 극우파가 독도로 상륙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극우파의 숫자는 어마어마 할 것 입니다,
우리가 막아 내려고 하다가 양측이 죽고 다치고 할 것입니다,
양측 군인들이 독도주변에 모일것 입니다, 국제사회는 전쟁이 일어 날 것 처럼 볼 것 입니다,
각국들이 평화적 해결을 요구 할 것입니다, 서로가 양보를 못 할 것 입니다,
당신은 어디서 할 수가 있다고 봅니까? 저는 국제사회가 해결을 할 것으로 봅니다,
우리가 유리 하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독도 이상훈 lsh54a@hanmail.net
독도소식지 보기 교수님들 서명보기 독도지킬방법 인터넷서명하기클릭
=====================================================================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69#
"日 민주당..."독도"는 "일본땅" ..공약 |
| 한국과 조기 해결 하겠다고 밝혀.. |
|
|
|
|
|
일본의 제1야당인 민주당은 어제(27일) 발표한 중의원 선거 정책공약에서 독도가 일본의 영토임을 분명히 하고 한국과 대화를 통해 조기 해결을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오늘 발표한 민주당 정권정책 선언 2009에는 독도와 관련해 일본이 영토주권을 갖고 있는 북방영토와 다케시마, 즉 독도 문제의 빠르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끈기있게 대화를 거듭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이번 독도 관련 표현은 지난 17일 방위성이 발표한 2009년 방위백서보다 더욱 직접적으로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한 것으로, 민주당이 다음달 총선에서 정권을 잡을 경우 한일간에 독도 문제가 또 다시 첨예한 문제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허무맹랭한 주장과 공약을 내세우는 일본 민주당의 실체를 알아보았다.
| ▲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며 공약을 내세운 일본 민주당 당사 © 신대한 뉴스 | |
일본 민주당(民主黨, 일본어: 民主党(みんしゅとう) 민슈토[*])은 일본의 정당으로, 약칭은 민주이다.
2007년 7월 29일의 선거결과로 참의원에서 제1당을 탈환하였으며, 중의원에서는 자유민주당의 뒤를 잇는 의석수를 가진 제2당으로, 야당 중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1998년 3월 12일에 구 민주당 계열 인사와 민정당, 신당우애, 민주개혁연합 등이 신당결성에 합의하고, 4월 13일에 원내 단체로 신고하였다. 4월 27일에는 아카사카 프린스 호텔에서 민주당 통일대회를 가지고 민주당을 결성하고, 초대 당대표로 간 나오토를 선출했다.
2003년 7월 23일에는 자유당의 합류에 합의하고, 9월에 자유당이 합류하였으며,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와 제20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비례구의 득표에서 자유민주당을 누르고 제1당이 되었다. 특히 제20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와 제2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야당으로는 역사상 최고의 의석을 획득했다.
현 대표인 오자와 이치로를 중심으로 하는 ‘대립축 노선’(여당과의 명확한 차이를 강조)의 온건보수·자유주의파와, 전 대표인 마에하라 세이지를 중심으로 하는 ‘대안 노선’(여당과의 정책적인 대결을 강조)의 젊은 신보수주의 그룹의 대립이 자주 지적된다.
현재의 구호로는 ‘정치는 생활이다’(政治とは生活である。)·‘생활 유신’(生活維新。)·‘생활이 제일’(生活が、第一。).
<신대한 뉴스>
|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 | | |
blue@fn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