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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도 화(獨島花)
이상훈  (Homepage) 2012-07-29 04:21:43, 조회 : 5,071, 추천 : 97


독 도 화
(獨島花)

                                            이 종 래 2012.7.13 ( H .P : 010-3687-0374 )

독립군(獨立軍)오빠! 정신대(挺身隊)여동생!

역사의 한(恨)을 품은 남매(男妹)다.

 

동생아 미안하다. 내 동생아 미안하다.

네가 살아있었구나! 꿈만 같구나!

얼마만이냐? 몇 년 만이냐?

내 나이18살에 너와 헤어 졌다가 89세에 만나니 동생도 86세

꼭 71년 만이다.

 

미안하다 동생아! 사랑하는 내 동생아!

너를 구하지 못한 이 오빠는 널 볼 면목이 없고나...

네가 일본 왜놈순사 이리떼에 끌려가면서

아버지 어머니 오빠 울부짖던 처절한 원망의 눈물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되살아 떠오르는데

어느새 71년 세월이 흘러갔구나!

억울하고 분하다. 빼앗긴 세월! 짓밟힌 청춘! 붙잡아 끌어오자!

 

너는 예쁘고 귀엽던 집안의 꽃

시집갈 날 잡아놓고 잔치 날 기다리다

왜놈 이리떼에 끌려갈 때 누구하나 달려들어 너를 구하지 못하고

발만 구르며 통곡했던 망한 나라의 힘없고 나약한 식민지백성일 뿐...

이 오라버니는 네가 끌려갈 때 이를 갈며 집을 나섰다.

저 야수 이리떼를 때려잡으려면 내손에 총칼이 있어야한다

동생아 기다려라 내가 너를 구 하러 갈 것이다.

두 주먹 불끈 쥐고 하늘에 맹세했다.

 

친구 삼용아! 나 떠난다. 내 부모님 부탁한다.

만주로 달려가 독립군이 돼 나라를 찾고 내 동생을 구하러간다.

한참 후 누군가 뒤에서 부르는 소리...

함께 가자! 나도 너와같이 독립군이 돼

네 동생 순 이를 찾아 내 각시 만들 테다며 내 뒤를 따른 삼용이었다.

 

참으로 예쁘던 내 동생아!

왜놈 이리떼들에 끌려가 얼마나 시달렸더냐?

왜놈들이 너 룰 끌고 가 정신대라 이름 붙였고 나

천하에 천벌을 받을 놈들...

아~동생아 이 어찌 너와나 우리남매만의 통분이겠느냐?

대한의 딸들! 꽃들의 짓밟힘! 민족이 왜놈쪽발이 신발(지까다비)에 짓이김을 당 한거다.

 

백의민족의 피가 끓고 창자가 끊어지는 단장의 아픔!

어느 누굴 붙잡고 울어야! 누구에게 호소한단 말이냐?

오~산천도 울고 태양도 히 부여케 빛을 잃어 고나!

어째야 분이 풀릴 것이냐?

 

역사는 거울!

이 민족의 치욕! 처절한 뉘우침 반성 없이는 또 당한다.

우리나라 5천년 역사 속에 외적의 침략 931번

이중 일본의 침략만 꼭111번!

적반하장(賊反荷杖)이제 일본은 112번째 침량을 독도 생트집으로 시작중이다

 

민족아 역사를 보라!

세종대왕은 1419년 6월 이종무 장군을 시켜 대마도를 정벌했다

다음은 눌러앉아서 지키고 다스려 통치해야 올 앗는데

항복만 받고 돌아서옴이 불찰! 큰 실수였다

그 댓 가 거꾸로 당한 것! 우리 딸들 정신대였고,

이젠 독도가 제 땅이라 달려들지 않느냐?

 

아니다 동생아~ 그때 너는 나라 잃음에 힘없고 가냘픈

울밑에 봉선화 꽃(花) 이였다.

아니다 너는 꽃이로되 일본의 식민지 땅에

그렇다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지적이 명쾌하다

왜놈에 강제로 끌고 갔고 강제에 끌려간 일본군 성노예!

그래서 너는 사람이되 사람취급을 못 받은

왜놈들 군부대 곁에 끌려 다니는 정신대! 홀로 외로운 홀로 독(獨)자요

사람 가운데 홀로 떨어져 외로운 섬 같은 존재! 섬도(島)

독도화(獨島花)라 이름 하자

 

그렇다 네 이름 왜가 붙인 정신대(挺身隊)가 아니라

독도화(獨島花)로 바꾸자! 독도화가 맞다 이제부터 독도화(獨島花)다.

한국과 일본사이 동해바다에 가장 값진 보배로운 땅 독도 섬 꽃이다.

독도 섬을 일본은 지금 정신대 네 몸 유린했듯

역사교과서를 왜곡 독도가 제 놈들 땅 이라 한국을 유린하고 있다.

사랑하는 내 동생아 일본야수들에게 끌려가

황폐한 겨울들녘 북풍에 떨고 있는 옥수수 대처럼

만주벌에서 일본군 이리떼들에 얼마나 들 복기고 추위에 떨며 시달렸더냐?

아니다 적도아래 남 양군도 불볕 속 이리떼들에

밤 낯없는 쥐어뜯김에 시달 킴을 당했더냐?

 

내 동생아 미안하다! 미안하다 널 구하지 못해 미안하다

이제라도 내 동생 손목을 잡아보자

 

이리떼 왜놈들에 끌려가

짓밟히고 으깨지고 부러지고 찢기 우면서

끈질기게도 살아남아 기쁨과 설 레임으로 해방조국 찾았지만

막상 와보니 갈 곳도 반기는 이 하나 없는 절망과 허무뿐 ...

얼마나 울었더냐? 얼마나 서러웠더냐?

부모 형제 보고 싶어 얼마나 몸부림쳤더냐?

정신대(挺身隊)이름으로 고향땅 혈육들에 명예를 손상할까

부모형제 천륜도 발길도 다 끊어 고나!

 

이 서러운 영혼들! 민족아 품어주고 정부는 끌안아 토닥여라.....

정신대로 얼룩진 서러운 내 동생아

울다가 잠들고 부모형제 꿈속에 보고 놀라 깨어 다시 또 울고

베개 목은 또 몇 백 몇 천개나 적셨더냐?

이제라도 같이 울자! 오누이 부등 껴안고 통곡을 하자

그래 왜놈들이 독도화 너에게 무릎 꿇어 빌며 보답해야할 배상액이

고작 3천원이라 판결 해고나?

이것이 일본법정 일본최고의 양심 이였다.

아 ~ 한국인아~또 보았지!

일본대사관 앞 정신대 동상 옆에 독도가 일본 땅이란 팻말!

도둑고양이처럼 놓고 달아나 한국인을 비아냥대지 않느냐?

일본은 알아야 한다. 쓰나미보다 더 무서운 천벌이 있음을...

 

민족아 울어라! 역사의 눈물을!

위로 대통령부터 아래로 저 아래 민초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끌어안고 다 같이 울자!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선다. 국론이 하나 된다.

그래야 민족하나 국토하나 정부하나 애국가하나 태극기하나로 통일이다

 

서러운 내 동생아 역사의 꽃 독도화 내 동생아!

지금도 꿈속에서 달려드는 일본군이리떼에 놀라 깨어나

분한가슴 뛰는 심장을 쓸어내리는 동생아

일본 이리떼가 또 물고 늘어지는 독도로 달려가자

밤낮없이 네 몸으로 거머리처럼 달려들던 일본군!

그것은 일본군 인간악마 지진이었고 일본군 인간살인 쓰나미였다.

 

일본군 지진 쓰나미에 끄떡없이 살아남은 한국의 독도화(獨島花)...

이제 영원한 우리 땅 독도를 지키는 수호신이다.

독립군 혼과 정신 독도바위 되고

일본군 정신대 증오심으로 핀 독도화(獨島花)가 독도 지킴이수호신(守護神)이다.

한국 땅 독도(獨島)! 독립군(獨立軍)! 독도화(獨島花)!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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