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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지회장 박관영 입니다.
독도 이상훈  (Homepage) 2021-07-12 22:18:29, 조회 : 232, 추천 : 8


안녕하세요. 독도사수연합회 대구광역시 지회장 박관영 입니다.



대구광역시지회장 박관영

안녕하세요! 저는 독도사수연합회 대구광역시 지회장 박관영 입니다.

6년 전 페이스북에서 이상훈 회장님의 독도 관련 기사를 보고 그 열정에 감동하여

부산 출장길에 다방에서 회장님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예기 끝에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물으시길래 47. 59. 같은 돼지띠라고 말씀을 드렸다. 나와 띠는 맞는데

59년 울릉도 생이며 독도 우리땅 만들기 운동을 위해서 본적을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63’으로 옮겨놓고 울릉도 집을 출가하여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하니 이 회장님께서 깜짝 놀라신다. 그 자리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나니 회장님께서

제 모습을 사진을 찍으신다. 그래서 부탁을 드렸다.


제가 요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사진이 잘 나오지 않으므로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태극기가 물결치는

한가운데서 썬글라스 낀 사진밖에 없으므로 당분간 이 사진으로 해주시면 좋겠다고 하니 그 자리에서

OK를 하신다! 이상훈 회장님께서 커피값을 내려고 하시길래 그동안 독도를 위해서 고생하셨는데

제가 커피값을 내겠다고 하고 자리를 떠났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상훈 회장님께서 전화가

왔는데 모일 모시에 서울 종로에서 국제신문 주최로 독도에 관한 국제토론 회의를 개최하니 참석 해

달라고 해서 나갔더니 일본, 러시아, 중국 등 외국 독도 전문가들과 국내 전문가 여러분이 몇 시간 동안

토론회를 열었다. 그리고 이상훈 회장님과 저녁을 함께 하고 후일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몇 년이 지난 후 대구로 직장을 이전하고 이 회장님께서 전화하셔서 대구에 책임자가 없으니 대구지회장을

제가 맡아달라고 하여 흔쾌히 수락하였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우리 땅 우리가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2021.7.12. 독도사수연합회 대구광역시 지회장 박관영


독도오징어잡이

밤에는 라이트경기를 하고 낮에는 오징어 배에서 자고 바다와 싸워야 하고 자신과 싸워야 하는 피땀 난

전쟁터였다. 다행히 멀미하지 않는 선주 아들이어서 다행이었다. 3일째에는 식수가 떨어져서 갑판장

친구와 말통 4개를 들고 동굴을 찾았다. 동도 동굴 속에는 빗물이 스며들어 자연산 천수정 우물이 생겼다.

내가 가져간 망원렌즈 달린 NIKON-4 카메라로 축구와 핸드볼로 다져진 친구는 팬티만 입고 찍었으며,

나는 맞춤 교련복 바지에 하와이풍 셔츠를 입고 찍었다. 동도와 서도 사이의 평평한 바위 위에서

구멍 섬이 잘 나오도록 구도를 잡았다. 마지막 날 구슬프게 비가 을시년 스럽게 내리는데 오징어는

따대기 (오징어가 떼로 몰려오는 상황)로 올라오는데 프로선수인 선원들은 선장의 눈치를 보며

담불 (선원침실)에 가서 잠을 자고 나오곤 했다. 그래서 나는 결심을 했다. 독도 오징어 바리(잡이)

대회에서 신기록을 하나 세워야겠다고 요시~ go go SSing~ 밤새도록 물레야 물래야~를 오른팔로

돌리고 돌렸다. 새벽 독도 동쪽에서 햇님이 빵긋이 웃을 때, 선장과 선원들이 놀랐다. 독도오징어잡이

4일 중 마지막 날은 창성호 아들이 상바리 (1등) 했다며 울릉도신문에 톱을 장식했다. 그해 5.18. 사건이

났을 때 울릉도, 독도오징어잡이로 2학기 학비를 스스로 조달하였다. 요즘 말로 알바 치고는 고소득이었다!

“독도는 우리꺼! 대마도도 우리꺼!”

2021.7.12. 독도사수연합회 대구광역시 지회장 박 관 영

독도사수연합회 대구광역시 지회장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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