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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를 생각한다 (군포신문 실버기자단 이용태)
이상훈  (Homepage) 2011-12-03 04:01:11, 조회 : 1,608, 추천 : 151

이글 본문은 이용태선생님이 쓰신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독도에 같이 가서는 많은 사람들  중에

알지 못 했는데 서명을 받아 군포신문과 함께 보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독도 이상훈

군포신문 원문보기

 


우리 땅, 독도를 생각한다


[2011-10-19 오후 3:20:00]
 
 


이용태

군포시니어기자단


한반도의 아침은 우리나라 동쪽 관문인 독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울릉도에서 뱃길로 2시간. 만약 육지로 이어졌다면 불과 4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우리의 영토 독도가 자리하고 있다.

 

일본은 '독도는 일본 영토'라는 내용의 방위백서를 매년 내는 등 끝까지 자기네 영토임을

고집하고 있다. 독도를 죽도, 동해를 일본해라 표기할 뿐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통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정부는 '조용한 외교'를 내세워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하여

소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 작금의 실태다.

 

숙종 19(1696) 동래지방 어부였던 안용복은 독도를 자기 땅처럼 드나드는

일본의 막부에 찾아가 항의하여 우리 땅임을 확인받고 왔으며 1953년 울릉도 주민

33명이 독도의용수비대를 조직하여 독도에 일본인들의 접근을 막았다.

 

이러한 조직과 활동을 보다 효율적이고 국가적인 차원으로 격상시키기 위하여

23개 단체가 '독도 NGO 포럼'(회장 손용해)을 결성하였고

'1회 독도수호탐방 국민운동'을 실시하게 됐다. 이 국민운동은 독도를 사랑하는 모임

(대표 손용해), ()한국수중환경협회 (회장 황대영), 한민족독도사관 (관장 천숙녀),

독도향우회 (회장 홍성용), 독도사수연합회 (회장 이상훈), 그 밖에 18개 단체가 주관하고 있다.

 

109830, 서울 광화문의 세종문화회관 앞에 집결한 315명의 독도수호탐방

국민운동 회원들은 독도를 방문하게 됐다. 회원들은 태극기를 들고 한시간동안 진행된

출정식에서 독도수호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짐했다.

 

참가자들은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독도수호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930분에 출발해

묵호항을 거쳐 17시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한 후 19시부터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도, 독도 문화예술마당공연도 관람했다.

 

독도시인 김종해의 시낭송과 독도사관 천숙녀 관장의 애절하면서도 힘에 넘치는

시낭송이 청중의 흉금을 울렸고, 특히 주관단체의 하나인 한국시 낭송예술협회

이혜정회장과 고두석, 홍성훈, 남기선, 현정희 등 5명이 독도와 통일을 주제로 하여

연출한 시극 퍼포먼스는 관중의 열렬한 환호 속에 큰 박수를 받았다.

 

마침내 10107, 우리 일행은 울릉도 둘레길 해안 트래킹에 이어 독도 박물관을 찾았다.

독도박물관은 독도와 관련된 역사적인 자료와 설명을 보고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실하게 각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1991년부터 본적을 독도로 옮기기 시작한 이래 지금은 약 2,500명이 독도를 고향으로 한

향우회가 결성되어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입도나 주거자유가 법적으로 제한되어 있어

당국에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청원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독도사수연합회 이상훈 회장은 독도에는 사람이 살고 관광객이 많아져야

참다운 우리 땅이 되어 일본이 넘보지 못합니다.”라며서류상의 주거는 국제법상

유인도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자체적으로 생계를 해결할 수 있는 상주민이 있어야 합니다.” 라고 호소했다.

 

방파제를 만들고 배의 접안시설을 확충하고 섬에 길을 만들고 20개 정도의 작은 주택을 지어

횟집도, 슈퍼도, 기념품가계도 만들어 관광객이 지금의 90분에서 5시간 정도 머물게 하면

명실공히 독도는 관광지가 된다.

독도주민들이 자급자족하는 생활이 해결되고 일본이 넘보지 못하는 확고한 우리 땅이

되는 것은 모든 회원의 바람이자 투쟁의 목표이다.

 

독도수호에 대한 결의가 넘쳤던 독도수호탐방 국민운동! 참가한 모두에게 독도 사랑의

 훈훈한 마음을 안고 결의에 가득 찬 심정으로 돌아왔다. 그렇다. 독도는 우리의 땅이다.

<58620111020(발행) ~ 1026>

군포신문(gunponews@naver.com)

아래는 이용태 선생님이 보내주신 원고를 스켄 해서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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